23일 '연합뉴스TV'는 "김연아가 4년 만에 아이스쇼를 통해 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김연아는 다음달 20일부터 사흘 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올댓스케이트 2018에서 특별출연을 예고했다"면서 "김연아는 선수시절 환상 호흡을 이뤘던 안무가이자 이번 대회 총연출을 맡은 데이비드 윌슨과 함께 새 프로그램을 익히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연아 측은 새 프로그램에 대해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23일 스포츠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김연아가 올댓스케이트 2018에 특별출연 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새 프로그램을 선보일 지 여부는 미정"이라고 말했다.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423135118132?rcmd=r
이에 대해 김연아 측은 새 프로그램에 대해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23일 스포츠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김연아가 올댓스케이트 2018에 특별출연 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새 프로그램을 선보일 지 여부는 미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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