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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같은 사람 많겠지만 연아 준환이가 최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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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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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만 해도 족했던 트라우마가 밀라노로 인해 12년만에 부활하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지^^

준환이는 그저 이번시즌 부츠때문에 너무 고생을 해서

그냥 무사히만 끝났으면...메달은 바라지도 않고 숏프리 클린하고 본인이 만족할만한 경기했으면 하고 바란 게 다였는데

이걸 메달을 뺏어갈줄이야ㅋㅋㅋㅋㅋ

사실 메달이 없어서 아쉽다 이거보다도, 준환이가 제 점수를 받았으면

메달을 땄을 건데 제 점수를 못 받아서 슬픈 거거든?

근데 또 슬픈건, 준환이가 나중에 인터뷰에서 지난 4년이 너무 아픈시간이었다고 하면서, 쇼트점수 그 억까도 이제는 다 받아들인다고 하는데

왜이렇게 연아 소치 사이클 생각이 나던지

연아가 소치 직후에 했던 인터뷰도 오버랩되면서...

선수는 후련해 보이는데 또 나만 이렇게 맴이 찢어지는가 그랬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갈라도 잘 마치고 무엇보다 준환이 본인이 괜찮아보여서

나도 어찌저찌 현생 살고 있었는데

이렇게 가끔 누가 억까하는 사람 나타나면 전투심 활활 타오름ㅋㅋ

마치 예전에 러뽕들이 연아 은 딸만했다 ㅇㅈㄹ한 것처럼ㅋㅋㅋㅋㅋㅋ

국대선수들이면 더 아껴줘도 모자랄판에......

러뽕 일뽕 다 꺼졌으면 좋겠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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