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시작 전 국제대회 나가는 선수들 싸그리 다 모아서 캠프여는거..........
여기서 프로그램 첫 선보이고
관계자들이랑 심판들 앞에서 보여주고
바로 피드백 받더라
ㄷㄷㄷㄷㄷㄷ
심판들도 한둘이 아님...
이거 빼라, 저건 이렇게해라, 1번에서 9번 심판이 모두 같은 생각을 할거라곤 생각하지 마라 등등
진짜 현실적인 의견 겁나 내주거 보고...
근데 또 심판 의견에 토달면 안되는거 같기도 함...
진짜 심판 입김이 얼마나 쎈지...... 토나올뻔... ㅡㅡ 지들이 하라는대로 안하면 눈 밖에 나는거...ㄹㅇ
피겨강대국 강대국 뭐 국적빨 국적빨하는거 말만 했지
저 파트에서 솔직히 좀 헉 하긴 함
다들 국제대회에서 한가닥 하는 양반들 모아놓고 피드백 받는데
저게 그냥 바로 그 시즌의 성공여부로 직결될 수 있다는 게 대단하면서도 부럽고
근데 한편으로는 좀 다른 국가에선 못하니 역시나 유리천장이구나 싶은 뭐 많은 양가감정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