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짓을 해도 온라인 방어가 안돼서 직관 갔을 때 더 크게 박수치고 환호하는 것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그래도 거기선 그나마! 사리니까

이런 날이 와서 정상에 가까워지고 있는게 너무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