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일남싱 이미지가 약간
원탑 + 자리잡은 2인자? <- 이 구조였던 거같은데
아직 카기 밑에 완전히 자리잡은 선수가 없는 거같음 오락가락이 너무 심해😅
우노 은퇴하고 갑자기 카기 원툴된 느낌임
하우카 -> 우카 -> 카 약간 이런느낌…
+ 벤쿠버부터 올림픽메달 1 1 2 2 개씩 따와서 당연히 밀올에서도 따야하는 분위기; 뭐 멘탈관리도 실력이긴하지만 상황이 부담이 커보이긴 함
내가 생각하는 일남싱 이미지가 약간
원탑 + 자리잡은 2인자? <- 이 구조였던 거같은데
아직 카기 밑에 완전히 자리잡은 선수가 없는 거같음 오락가락이 너무 심해😅
우노 은퇴하고 갑자기 카기 원툴된 느낌임
하우카 -> 우카 -> 카 약간 이런느낌…
+ 벤쿠버부터 올림픽메달 1 1 2 2 개씩 따와서 당연히 밀올에서도 따야하는 분위기; 뭐 멘탈관리도 실력이긴하지만 상황이 부담이 커보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