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안이랬던거 같은데 내가 너무 오랜만에 보나?
카오리는 잘해서 그렇다쳐도 히구치도 그냥 첫점프부터 막 환호성 장난 아닌데 예전이랑 온도 자체가 다른 느낌..
카오리도 그냥 등장할때 부터 환호가 무슨 공연장 온것처럼 난리도 아니던데 혹시 인기가 많아서 그런거야?
내가 앞선수들은 못봐서..
혹시 피겨팬층 연령이 낮아졌나
예전에 안이랬던거 같은데 내가 너무 오랜만에 보나?
카오리는 잘해서 그렇다쳐도 히구치도 그냥 첫점프부터 막 환호성 장난 아닌데 예전이랑 온도 자체가 다른 느낌..
카오리도 그냥 등장할때 부터 환호가 무슨 공연장 온것처럼 난리도 아니던데 혹시 인기가 많아서 그런거야?
내가 앞선수들은 못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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