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그파 때는 여싱 해설 맡고, 주월 때는 아댄 해설 맡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확실히 심판이라서 그런가 기술 설명 잘 해주셔서 좋았음ㅋㅋ 올림픽 때 아댄 해설 해주셨으면 좋을텐데 가능하려나..?
잡담 주월 때 양태화 해설도 좋았던 것 같아
605 4
-
그래두 한번 물어볼 순 있지 않나..? 가게 입장에서는 재료값 아끼고 좋지 않나..? 특별히 다루기 어려운 제품 아니구 평범한 글리터면
-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22 22:02:47)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