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도 뭐 .. 그렇고 .. 포디움들면 시상식없다 땅땅 하고 난뒤
거짓말처럼 점프에서 넘어지는데
뭔가... 이미 넘어질거 예상하고 넘어진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도입부터가 뭔가 넘어질거라고 보고 스무스하게 들어가서..? (평소랑 다르게 도입 힘이 하나도 안느껴짐) 아니나다를까 랜딩 폭망 이런...
결과를 다 알고 봐서 그론가,,,,,?>??
아다리가 착착 맞아떨어진 러시약의 입장에선 아름다운 퇴장같은...?? (말하면서도 토나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