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피겨 파면서 이런걸로 스트레스받게될줄 몰랐는데 스스로 나서서 인터뷰를 하다니
아니.. 객관적으로 나이도 어리지만 생각도 참 어리구나
억울하다고 생각이 들 수는 있는데 그걸 언론에 직접 끌고 나오는건 아니지ㅜㅜ.. 조용히 재심 청구하던지
피겨 안 한다고 인생 끝나는 거 아닌데 이렇게 자기 미래에 득될거 없는 행동 하는거 주변에 어른들이 말려줘야하는거 아닌가
사건 전말을 다 아는 건 아니지만 이런 일이 일어난 거 자체가 황당하고 본인 행동에 반성 없는 모습에 화가 나고 어쩌다 이렇게 어린 나이에 이런 큰 일을 내서 인생을 하드모드로 만드나 안타깝기도 하고 (잘못 안했다는 거 아님)
참 아침부터 착잡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