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 응원하고 직관 따라다니고 심지어 경기영상에 얼굴 박제된 적도 있는데 진짜 허탈하다 작년 재작년 직관하면서 눈물도 많이 참았는데 진짜 조건없이 누군가를 응원했는데... 오히려 안믿겨서 아무생각도 안들어 실감이 안나서 그런가? 이제 어쩌지..
잡담 팬이었는데 진짜 현타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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