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는 이성 후배 C를 자신의 숙소로 불러서 성적 불쾌감을 느끼게 하는 행동을 했으며, B는 동의를 구하지 않고 A의 성적 불쾌감을 유발하는 사진을 찍은 뒤 C에게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연맹은 A와 B를 중징계했고, C에게는 이성 선수 숙소에 방문한 것이 강화 훈련 규정 위반이라고 판단해 견책 처분했다.
a : 주니어 남자 선수 c를 불러서 성추행
b : a의 성적 불쾌감을 유발하는 불법촬영을 c에게 공유
그리고 b는 재심 청구함
혼파망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