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탱 클린을 그것도 호응유도하는 영유를 내눈으로 똑똑히 봤슈.. 끝나고 나가는 길에 영이 팬들 사진찍어주고있더라 줄 엄청 길더라고 동행이 나 영이팬인거 알아서 줄 서라 그랬는데 낼 프리도 있는데 맘이 불편해서 못서겠더라고(나만그런거야 내 마음이) 근데 팬들 그렇게 대하고 있는 영이 진짜 레전드 효녀같아서 더 좋더라 천사공주야 내일 프리도 화이팅이야..
잡담 직관가서 영이 본 게 진짜 후회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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