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도핑 걸린거 통보가 늦어져서 올림픽 출전 후에 나왔기 때문에 정상적인 상황이었으면 징계위에서 얘 측 변론도 듣고 방어권 행사가 된 후에 징계가 나오는데 그 권리를 행사하지 못한 채로 올림픽을 못뛰게 하는게 부당하다는 논리 고로 메달 따더라도 박탈 당할 확률이 99.999% 현실적으로 도핑에 대해 해명이 나올수가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