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배효주 기자]
언니들이 이번엔 동계올림픽에 도전한다.
1월 26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연출 방현영, 박지은)에서는 5살 때부터 피겨를 시작해 피겨신동이라 불렸으며 클린 연기 전문인 피겨선수 최다빈과 넘치는 끼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전(前) 피겨선수 박소연이 언니들의 피겨 일일코치로 나선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0125095159487
[뉴스엔 배효주 기자]
언니들이 이번엔 동계올림픽에 도전한다.
1월 26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연출 방현영, 박지은)에서는 5살 때부터 피겨를 시작해 피겨신동이라 불렸으며 클린 연기 전문인 피겨선수 최다빈과 넘치는 끼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전(前) 피겨선수 박소연이 언니들의 피겨 일일코치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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