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가 이번 주장이 좀 맛있는 요리 싹다 넣고 맛이 좀 기대에 못미치네~ 싶긴한데 그래도 메인 주제는 재밌었고 운석빼고 사쿠라이는 진짜 자기에게 잘 맞는 파트 받아서 내면 묘사를 너무 잘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