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섭 오픈 내내 하다가 좀 쉬고 한섭으로 복귀한 뒤 계속하는데 진짜 어케보면 솔직히 스토리 재생기라고만 생각해도
생각보다 계속 즐김 타입문 자체를 좋아하는 것 이전에
애정팔이라는게 이렇게 크구나 싶단걸 이 겜으로 진짜 계속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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