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가 집필했지만
나스가 집필한 것중 최저치를 기록하지 않았나 싶음
맛있는 소재를 적당히 넣어야 음식이 맛있다라는 느낌이 확 듬 맛있는 재료 계속 퍼넣으니 특정 캐릭터 분배 문제라던가 애매한 부분도 나와버림
거기에 엑스트라를 해본 유저들이 적어서 그래서 몬... 몬소리지? 느낌도 강하고
엑스트라 리메이크가 빨리 나와야하는데 계속 미뤄지다보니 이런 듯
솔직히 나스가 집필했다지만 주장의 퀄리티로는 앞선 타 시나리오 라이터들이 더 쎈것 같았음
여러모로 나스에게 좀 아쉬움만 남네 더 재밌고 맛있을 스토리가 이도저도 아닌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