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면 보나마나 또 하기 싫어서 몸 비틀 거 같아서 점심먹고 짬짬이 했는데 숙제 끝낸 기분이야…이거랑 탑이벤이 진심 페태기 부르는 마법의 주문인듯머리쓰고 배치하는거 귀찮아하는 타입이라 이 두가지 이벤 오면 진짜 구몬하듯 꾸역꾸역 하게 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