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밥 픽업도 끝나가겠다 구경이나 하러 가봤더니 충격... 예전엔 비싸다 비싸다 해도 살만은 한 가격이었는데 지금은 저걸 사는 사람이 있어...? 수준이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거야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