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걍 귀엽네ㅋㅋㅋㅋㅋ했었거든
근데 복습?해보니까 그때도 엄청 노력하고 있었구나 싶어서 더 좋아하게됐어
뭔가 새벽에 잘 오다가 안 오게 된 거도 이 버블 보면 전세계 스테에 생활패턴 얘기하거든ㅋㅋ그래서 참 생각이 많고 깊구나 다시 한번 느낌
멤버들이랑 스테이덕분에 열심히 할수 있는 인간이라고 했던 버블을 아침에 다시 보면서 용복이에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돼따
진짜 생각도 많고ㅋㅋㅋㅋ동글쪼구만 머리통에ㅋㅋㅋㅋㅋ
암튼 버블 다시 보몀서 용복이가 더 좋아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