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자컨->단어가 뭔가 이상하긴 한데ㅋㅋㅋㅋㅋ그렇게밖에 표현할 수 없음ㅋㅋㅋㅋ
갈때마다 용복이 데리고 이렇게 고퀄컨텐츠 뽑아주고 못가면 어째 더 아쉬워하는 것처럼 또 뭔가를 바리바리 찍어주고ㅋㅋㅋㅋㅋ
언페어 자컨까지 챙겨준거 하며 이번에 무려 두 번째 런웨이 세우면서 또 고퀄 자컨 뽑아줌..
거기서 담아준 용복이는 또 본연의 모습 그대로 너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거기서 용복이를 어떤 시선으로 보는지도 느껴져서 더 좋다고 해야하나ㅠㅠ 진짜 아껴주는 느낌 들어서 고맙고 좋아 우리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