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복이 평소에도 완전 요정 진짜 탈인간급 비주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사진은 그 생각의 정점이야
내가 알던 용복이가 맞는데 내가 아는 용복이가 아닌거 같아 너무 너무 사람아닌거 같아 진짜 인외...? 천사...? 뭐 그런거 같아 대리석으로 깎은 천사 조각상 그런 느낌...
용복이 평소에도 완전 요정 진짜 탈인간급 비주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사진은 그 생각의 정점이야
내가 알던 용복이가 맞는데 내가 아는 용복이가 아닌거 같아 너무 너무 사람아닌거 같아 진짜 인외...? 천사...? 뭐 그런거 같아 대리석으로 깎은 천사 조각상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