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뭔가 심심해하고 있다가 케톡이었나에서 뭔 글을 보고 스키즈 뮤비를 봤고(무슨 뮤비인지 기억도 안나는데 아마 매니악으로 추정) 그 이후 미친듯이 필릭스를 찾아 헤맸던 기억이 잇움
대충 22년 9월 추정이고 케사삼 컴백을 그래서 정면으로 맞이했던 기억이 있음 그리고 그당시 이미 그 슼둥오락관이 나와있었는데 거기서 아방깜찍 동공지진을 하다가 아캔두디스애니몰인가하는 이필릭스용복을 보며 심장을 부여잡은 기억이있움
그리고 3년차인 올해도 여전히 한결같이 용복이를 좋아하고 있음… 정말 용복이받게업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 용복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