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딜레이돼서 지금 녹초됐음 거의 기절각이지만 용복이 봐서 좋았어
평소에 레카에서 자주 하는 차분한 헤어였구 옷은 올블랙인데 이너로 흰색 나시 입고 벨벳 자켓 걸쳤고 바지는 사이드에 실버로 한줄 디테일 들어갔고 미니 랩스커트처럼 왼쪽 허리에만 천 두름 목에는 초커!
언제나처럼 스테이 사랑스럽다고 해주고ㅋㅋㅋ 더울까봐 손으로 바람 불어주고 계속 손 흔들어주고 소통 많이 해줬어ㅠㅠ
케사삼 무대 막판에 꽃가루 터지면서 같이 날리는 서커스 티켓 있었는데 스테이들이 그거 갖고싶어하니까 용복이가 티켓 여러번 날려주려고 했는뎈ㅋㅋㅋ 계속 코앞에 떨어져서 아무도 못받았어.. 심지어 그 티켓에 뽀뽀도 해줌..
중간에 밖에 눈온다 얘기하면서 창빈이랑 지성이가 미메크 부르고 용복이가 춤도 잠깐 췄어
녹화 꽤 오래해서 끝나니까 거의 자정이더라..^^
그래도 사랑스러운 용복이 봐서 행복했어!!
평소에 레카에서 자주 하는 차분한 헤어였구 옷은 올블랙인데 이너로 흰색 나시 입고 벨벳 자켓 걸쳤고 바지는 사이드에 실버로 한줄 디테일 들어갔고 미니 랩스커트처럼 왼쪽 허리에만 천 두름 목에는 초커!
언제나처럼 스테이 사랑스럽다고 해주고ㅋㅋㅋ 더울까봐 손으로 바람 불어주고 계속 손 흔들어주고 소통 많이 해줬어ㅠㅠ
케사삼 무대 막판에 꽃가루 터지면서 같이 날리는 서커스 티켓 있었는데 스테이들이 그거 갖고싶어하니까 용복이가 티켓 여러번 날려주려고 했는뎈ㅋㅋㅋ 계속 코앞에 떨어져서 아무도 못받았어.. 심지어 그 티켓에 뽀뽀도 해줌..
중간에 밖에 눈온다 얘기하면서 창빈이랑 지성이가 미메크 부르고 용복이가 춤도 잠깐 췄어
녹화 꽤 오래해서 끝나니까 거의 자정이더라..^^
그래도 사랑스러운 용복이 봐서 행복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