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브들은 자기 경쟁상대를 백화점 브랜드로 잘못 설정한 게 아닐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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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
조회 수 2623
일단 스파브랜드부터 이기고 백화점 수요를 경쟁상대로 잡아야 하지 않을까 ㅋㅋㅋ 하는 생각이 드네
가격대만 높게 잡아서 백화점보다는 낮은 가격대! 그러나 백화점보다는 더 세련된 디자인! 이걸 노리나 싶은데
근데 가격만 백화점따리st로 애매하게 높으면 뭐하냐고... 퀄이 안 좋잖아
실착해보고 살 수 없고 교환 환불의 불편함이 따르는 온라인 쇼핑의 불리함도 있고
스파보다 못한 퀄리티에 스파가 능히 비빌 수 있거나 오히려 스파 쪽이 더 나은 디자인,, (유수의 패션계 인재가 당연히 디브보다는 모든 게 보장된 글로벌 대기업이나 국내 대기업으로 가겠쥐,, 스파 디자인 무시하지 마라(아무도 안 무시함;))그러나 스파보다는 훨씬 높은 가격!!
이럴 거면
일단 스파를 경쟁상대로 설정하고 거기서 이겨야 하는 거 아닌가 ㅋㅋㅋ 하는 생각이 든다
현재 상태로는 스파도 못 잡으면서 뭔... 자신감으로 '백화점보다 나은 디자인 백화점보다는 낮은 가격대'
이런 컨셉을 잡고 높은 가격을 설정하는지 모르겠음
퀄리티나 디자인을 확실히 잡으면서 백화점보다는 가격이 낮아야 틈새 시장으로서 의미가 있지...
계속 이런 방향대로 가다가는 과연 그 업계가 지금의 규모가 유지될까...? 싶어지는 오지랖이 들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