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 전에 동네 오래된 세탁소에 어그 맡겼었는데 좀 구리구리ㅋㅋㅋ해져서 돌아와서 거기는 안갈 것 같고
집 근처에 크린토피아도 있는데 (주변인들은 여기 많이 이용하는듯) 거기가 확실히 좀 비싸기도 하고 더 잘 돼서 나오는거같긴 하더라고
덬들은 명품 세탁 이런거 검색해서 원정(?)까지 보내 아님 그냥 크린토피아같은데도 잘 맡겨?
맡기고 싶은 애들은 얘넨데
(내 신발은 너무 드러워서 검색해서 가져옴...)
그냥 보통 운동화나 쓰레빠면 걍 갖다 맡길텐데
1은 뭔 고무같은게 옆면을 둘러싸고 있고 2는 스웨이드고 이래서 혹시 몰라서ㅡ.ㅡ..
덬들 어케 하고 있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