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팸셀때 66바지 샀다가 실패하구
예쁘다고 살빼서 입겠다고 산 55치마를 포기한채로
하의는 77이 맞다는 걸 받아들이기고 구매했어
1. 첫번째는 가격도 저렴하고 77이길래 테스트용으로 사본 슬랙스야
2. 블라우스는 패방 추천템 글을 보고 한번 담아봤어
3. 코트 너무 많다고 엄마가 반대했는데
나름 신상인데 재고가 훅훅 빠져서 급하게 구매했어
(실은 난 이제품 노리고 패스권 둘 다 산거였어서 기대중)
4. 지난번에 차콜 플리츠 55샀다가 너무 예쁘고 고급진데
배나오고 엉덩이도 있어서 안맞아서 도전용으로 77한번 사봤어
5. 6번 바지가 갑자기 하나 재고풀려서 급하게 샀는데 배송비 안낼라고 급하게 골라서 샀어
다들 라인걸로 많이 샀던데 크기, 소재 비슷하고 이게 더 저렴하길래 이걸로 겟
6. 집에 있는 코듀로이가 다 별로라 해서 한번 사본 바지
이 색은 없기도 하고 부츠컷스타일의 코듀로이는 없어서 구매해봤어
7. 가격도 저렴하고 검은색이길래 기본 슬랙스 생각하고 테스트용으로 한번 사본 슬랙스
8. 패방의 누군가의 장바구니에서 보고 따라 담은 템이야
검정으로 담았었는데 마지막에 베이지로 바꿨는데 막상 품절 뜨고나니
검은색으로 살걸 그랬나 후회중
구매는 2/6일쯤 했는데
어제쯤 배송중으로 바뀌고 오늘 상품 접수로 바뀌었더라구
빨리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