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동안 계속 망설이다가 이번에 못 사면 영영 못 살 것 같아서 어제 오픈런 다녀왔어!
롯본 10시에 도착했는데 아슬아슬하게 35번으로 대기번호 받았어 ㅠㅠ
7시간정도 걸릴 것 같다고 했는데 8시간 걸려서 겨우 입장했다
클래쉬 진짜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쁜 것 같아🥰
웨이팅 번호 계속 안 줄어들어서 티파니도 구경 갔었는데
노트링도 예쁘고 응대도 친절해서 까르띠에 못 들어 갔으면 노트링 샀을 것 같아🙄
(못생긴 손 주의)
2년 동안 계속 망설이다가 이번에 못 사면 영영 못 살 것 같아서 어제 오픈런 다녀왔어!
롯본 10시에 도착했는데 아슬아슬하게 35번으로 대기번호 받았어 ㅠㅠ
7시간정도 걸릴 것 같다고 했는데 8시간 걸려서 겨우 입장했다
클래쉬 진짜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쁜 것 같아🥰
웨이팅 번호 계속 안 줄어들어서 티파니도 구경 갔었는데
노트링도 예쁘고 응대도 친절해서 까르띠에 못 들어 갔으면 노트링 샀을 것 같아🙄
(못생긴 손 주의)
=지지율 떨어지니까 입털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