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지 이번주 화욜인가 월욜쯤
까르띠에가 갖고싶다가 갑자기 바로 옆에 불가리로 감 ㅎ
그리고 거기서 링이랑 목걸이 샀어
반지는 일부러 크게 사서
엄지랑 내가 검지가 살이 많아서 번갈아 끼우는 중
(그리고 내가 손이 진짜 잘부어....ㅎ)
목걸이는 불가리 불가리인데 처음에 없었는데
셀러분이 다른 목걸이 보여주던 중
들어와서 사버림 호호
너무조아 평소 내 옷차림에도 어울려서 더 조아
근데 저거 사니까 비제로원 목걸이도 사고싶어졌다 🥹
+ 방금 찍은 반지 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