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까말까 고민하다가 당일에 6시꺼 예약해서 출발!
5시에 도착해서 줄섯음
쿠에른 잘 몰랐어서 공홈가서 종류좀 구경했고
로마사고싶었는데 주워옴ㅎㅎ
발은 245-250이라서 쿠에른은 250이좋았어
블랙245 박스에서꺼내는거 잡았는데
너무딱껴서ㅜㅜㅜ놔주고
250에서 딥그린?주웟고
머스타드는 약간 뭐묻어잇는것같은데 신다보면 더러워질테니..싶어서 주워왓어 이뻐서 ㅋㅋ
꽤앞에서들어갓는데도 처음에는
잘 못주웟고 30분정도지나서 사람들이 버리는것들에서 주워옴 ㅎㅎ
한번은 가볼만했던것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