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 전 12시 도착
최종 대기줄 서보니 1/3정도에 선듯
230-235라 거기만 봤는데
발레리나 구경 못함
누가 들고 다니는것도 못봤어
발레리나는 진짜 1열 잡을 정도로
일찍 가야되나봐
난 프라하 첼시 노리고 갔는데
230-235에선 못보고
225에서만 봤고
프라하10 롱부츠 블랙은
나중에 박스에서 잔뜩 풀어서 득템한 사람 많았어
그때 로마도 박스에서 풀었음
롱부츠는 끝까지 매대마다 한두개씩 계속 보였고
런던도 종종 보였어
첼시 없어서 내껀 못사고
엄마꺼 칸느 핑크색만 사왔어
진짜 후기대로 덥더라
옷 신발 간단하게 입고 가야했어...ㅎㅎ
어그에 패딩이라 힘들었다
내일 프라하 첼시 노리고 한번 더 갈까
아님 쿠폰받은걸로 새거 살까
생각 중인데 모르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