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고민하던 신발들이 자꾸 아른거려서그냥 한번 더 다녀오려고 내일 남은시간 중 가장 빠른거 예약해둠ㅋㅋㅋㅋ내일은 어떤 신발을 보게 될지ㅜㅜ 그리고 못사왔던 아이가 아직 남아있을지...이거 완전 개미지옥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