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놈의 지갑 한번 사기 더럽게 힘들었다 ㅋㅋ
공홈도 품절이고 공홈 전화해봤었는데 예전 모델인데다 언제 들어올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너무 사고 싶고 그래서 직구 하는 곳에도 여러곳 문의 했는데 다 못 구한다고 해서
영국 독일 파리 ㅋㅋㅋ 파리에서 겨우 구함
약 3주만에 받았나 ㅋㅋㅋㅋ
가방이랑 깔맞춤 보고 있으니 마음의 평화가 ㅋㅋㅋ
근데 카드 넣는 거 개껴서 좀 힘드네 넣는 건 어찌저찌 넣었는데 안 빠짐 ㅋㅋ
그래도 사게 되서 넘 뿌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