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입어보고 핏 제일 예뻤던게
블랙야크 히마, k2트리니티 , 안타티카였는데
솔직히 히마가 핏 제일 예뻤어..
근데 기장을 왜 이렇게 애매하게 냈을까?
100으로 내지.. 애매하게 90이라서
무릎까지 오고 다리 시렵게...
근데 너무 예뻐서 아이보리로 하나 사고 싶음 ㅡㅡ
기장 100이였으면 무조건 히마샀음 가격도 45만쯤이라.
그리고 안타티카 무거워..
색도 애매해..쨍한 블랙이 아니야..
히마랑 트리니티가 훨 가벼움진짜
근데 뭔가 브랜드 네임벨류나 재질이나
안타티카가 더 높은 느낌인데
코오롱은 지금 20프로 세일기간이라
트리니티가 더 비쌈ㅡㅡ
아 몰라 패딩떄문에 넘 스트레스 받았는데
그래도 이걸로 종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