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니 가방 사려고 검색했는데,
어떤 프로 상점에서 정품의 20~30%가격으로 파는걸 봄
말이 안된다 생각해서
타오바오에서 돌려봤는데 ㅋㅋ
(썸네일은 네이버스토어 정가 비스무리 가격으로 ㅋㅋ)
가품을 4~5배 불려 팔음
하 진짜 못됬다.
(이미팔림)
보니까 판매 상품들이 다 수상시러
베베드피노라고 엄마들 사이에 유명한 브랜드있는데,
이것도 새상품 싸게 팔아. 타오에 짭 엄청 많은 브랜드임
이상해서 봤더니, 내부 케어라벨 제거해놓고 파네 ㅋ
이거말고 라코스테도 있음.
프로상점이이고, 거래내역 100개 넘음.
명품도 아니고 애매한 브랜드들이니까
사람들 잘 모르고 사는듯 하는데
진짜 구매자들한테 다 말해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