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째 위시였는데 얼마전 가격 인상함.. 300만원대 초반..
뭔가 위기의식 들어서 더 오르기전에 사고싶음
근데 어떻게 살지가 고민
1. 축의금으로 산다.
내 앞으로 들어온 축의금은 내가 가지고있는데 이걸로 산다.
근데 뭔가뭔가..찔림..내돈이긴 하지만..
뭔가 축의금은 그래도 공금으로 써야 할 거 같은 기분?ㅋㅋㅋ
2. 주택청약 깨서 산다.
주택청약에 딱 300얼마있음 넣은지는 7년정도 됐는데 주택청약 최저허들 오르고+예금자 보호도 안된대고 이래저래 해서 없앨까 생각중.. 지금 자가 샀고 딩크 예정이라 청약 될 일 없을듯
3. 따로 돈 모은다.
그냥 지금부터 쫌쫌따리 돈 모아서 산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