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발 조금 있는 편이고 굽이 발꿈치 바깥쪽 위주로 닳는 편이구
약간 오다리야 근데 앞쪽은 또 그렇게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고..
그래서 그냥 적당히 중립화쪽으로 사야겠다고 생각하다가 젤카야노를 샀거든?
다들 발이 편하다고 하는데 왜 나는 안 그런거지...?🫠
여행가서 만보 정도 걸었는데 발 개아팠어
저녁에 가서 살 땐 정사이즈로 신어도 괜찮았고 사장님도 괜찮다고 ok해서 샀는데, 반업 했으면 나았으려나....?
근데 사실 젤이 쿠션화 같은 느낌보단 좀 묵직한 느낌이라 나랑 안 맞아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