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국 전날 매장들러서 스윙집이랑 브루클린 28 질럿다아
처음에 세금 생각못해서 예상금액보다 43불 더 지불햇지만 만족스러워 ㅋㅋㅋㅋㅋㅋㅋ
스윙집은 그린 블랙 레드 화이트 브라운 다 있었고 처음에 그린 사고 싶었는데 메보니 나이들어 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브라운으로 구매했어 ㅋㅋㅋㅋㅋ
이 매장은 브루클린은 저 색이랑 블랙있었는데 원래부터 저 색 사고 싶어서 겟(색이름 기억안남 ㅋㅋ)
매장 문닫기 10분전에 가서 후다닥가서 현금 털고 나머지 카드로 샀는데 즐거운 쇼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