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차이로 몇 만원씩 오르락 내리락 하네ㅎ
이러면 다음에 사고 싶은 게 생겨도 브랜드 자체에 저항감이 생겨서 망설이게 됨
차라리 세일이 아예 없거나 정기적으로 특정 기간에 세일하는 브랜드는 이런 스트레스가 없는데 시시때때로 할인하고 할인율도 크면 몇시간 차이로 빈정상하는 일이 생겨서 그 브랜드 자체에 대한 호감이나 신뢰감이 하락하는 듯
(그럴일없지만) 내가 옷 장사하면 절대 이런 식으론 판매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함^^
이러면 다음에 사고 싶은 게 생겨도 브랜드 자체에 저항감이 생겨서 망설이게 됨
차라리 세일이 아예 없거나 정기적으로 특정 기간에 세일하는 브랜드는 이런 스트레스가 없는데 시시때때로 할인하고 할인율도 크면 몇시간 차이로 빈정상하는 일이 생겨서 그 브랜드 자체에 대한 호감이나 신뢰감이 하락하는 듯
(그럴일없지만) 내가 옷 장사하면 절대 이런 식으론 판매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