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게 돼서 본가에 있는 옷 일부 자취방 가져가려는데
옷이 정리가 안돼서 미치겠음
정리 안 하고 그냥 눈에 보이는 거 입기 + 계속 새로 사기 이러니까 감당이 안 되네
내 스스로가 한심하고 답답한 일요일 저녁이야 ㅠ.ㅜ
자취하게 돼서 본가에 있는 옷 일부 자취방 가져가려는데
옷이 정리가 안돼서 미치겠음
정리 안 하고 그냥 눈에 보이는 거 입기 + 계속 새로 사기 이러니까 감당이 안 되네
내 스스로가 한심하고 답답한 일요일 저녁이야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