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에서 살짝 힘줘서 눌러줘야만 들어가야하는 사이즈 아주 스무스하게 왔다갔다하는 사이즈 둘 중 고민이 됨... 전자는 살찌면 못낄까봐.. 살툭튀 아슬아슬한 사이즈고 후자는 잃어버릴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