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마BB에삐 블랙
미니백/크로스백 드는 성향에 맞음 스크래치 강해서 관리난이도 ㅇㅋ
루이비통 알마BB라면 쭉 스테디로 들 수 있을 거 같음
요즘 캐주얼을 출퇴근/주말외출때도 많이 입고 가벼운 백 선호해서 그건 조금 감점
2. 르메르 범백 양가죽 다크초코 스몰(혹은 미듐?)
루이비통 대비 덜 스테디인 거 같아서 접어뒀었는데 요즘 주구장창 캐주얼 입다 보니 루이비통보다 활용도 좋아보여서 사고 싶어짐
그래도 역시 더 스테디 루이비통으로 가야 하나
3. 내년까지 돈 더 모아서 골든듀 or 기타 브랜드 테니스 팔찌
골든듀는 창립기념일까지 기다려 봐야 하는데 아무리 작은 테니스 팔찌도 500만원대까지 나올 거 같아서 못할지도? 어니스트 서울 같은 랩다이아 브랜드 테니스 팔찌도 고려중
+) 명품백 ->데일리로 니키백 베이비 사이즈,
가끔 드는 걸로 기타 샤넬 뉴미니, 프라다 사피아노, 미우미우 있음
명품 주얼리->불가리 목걸이 1개 있음
덬들이라면 뭐 할래? 올해에 쓰고 내년의 팔찌를 포기할까 아님 걍 참을까 고민중 원래는 내년에 금 제품 살까 했는데 가방뽐뿌 다시 와서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