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인가 거기카페에서 후기글보고 마침 가는길에 잇길래 들렀는데
너무 맘에 들고 튼튼해서 가족들것까지 전부 샀었음
엄빠는 물론이고 나까지 10년이나 그 가방들을 들고다닐지 몰랐음
아직도 튼튼함
그래서 그뒤로 더 비싼가방 인조가죽가방에 대한 욕심이 없어진듯
(명품 비하아님 내 취향!!)
너무 맘에 들고 튼튼해서 가족들것까지 전부 샀었음
엄빠는 물론이고 나까지 10년이나 그 가방들을 들고다닐지 몰랐음
아직도 튼튼함
그래서 그뒤로 더 비싼가방 인조가죽가방에 대한 욕심이 없어진듯
(명품 비하아님 내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