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백부터 타이니백까지 족구만 가방만 들어왔던 원덬
패션유튭 보다가 이젠 빅백의 시대다 를 듣고 하나하나 모으는 중 리뷰를 써본다
마지막 가방 하나를 같이 안찍었네;
엄마건데 엄마도 무겁다고 잘 안드시는 미우미우 마테라쎄..
유행도 좀 지난거같구 모셔만 놓고있어 이쁘지만
범백 블랙 미디움
보자마자 생각보다 작다 느낌들음
라지살걸 후회함ㅋㅋ 양가죽이라 부드럽고 챡 매지는 느낌있음
스몰은 얼마나 작다는거지
분크 퍼펙 버튼업 호보 작은사이즈
진정한 보부상 가방이 아닐까 싶음
빅백이라면 어쩔 수 없는 무게 숙명이 있지만 얘는 생각보다 가볍다고 생각함 개취지만
원래 더 큰 사이즈 노렸는데 원덬키159라 이게 딱인듯
색도 맘에듦 지금 딱임 ㅋㅋ 바닐라 색 새로 출시된거같은데 그거랑 오래 고민함 바닐라색도 이뻐서
튼 가성비 매우 만족
니키 미듐
체인이 생각보다 무거워서 보부상 가방으론 적합하지않을듯
안에 많이 들어가긴하지만 책 넣음 어깨빠질 각
이쁨 정말 이쁨 모든 단점이 이쁘다는 장점으로 상쇄함
블랑 컬러도 사고싶음 ㅜ
올해 빅백 사야지 하고 처음 지른 빅백임
드멜리어 뉴욕백 라지
가죽 질이 좋음+ 큼= 상당히 무거움 ㅋㅋ
내가 사진을 이상하게 찍어서 그렇지 원래 이런 가방임
(맨 아래 사진만 라지사이즈같음)
아무거나 퍽퍽 넣기 좋음 ㅋㅋ
숄더로도 가능
10년 존버 승리의 롱샴
2010년쯤 사서 닳도록 잘 들구다니다가 처박아놨는데
빅백+롱샴 유행 돌아오길래 꺼내봄
가벼운 보부상가방으로 최고
요샌 더 이쁜색도 많은듯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