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차 라섹러 안경 비슷한 거 걸쳐본 지가 10년이 넘음
얼마전부터 선글라스가 사고싶어서 여기저기 기웃기웃했었는데 어린이날 기념으로(ㅋㅋ) 위시였던 하트 선글을 선물받음 근데 좋은 것도 잠시 개낑기네ㅠㅠㅋㅋㅋㅋㅋㅋ큐ㅠㅠ
콧등에 아주 내리꽂듯이 안착하는데 뼈를 깎을 수도 없고^^^^^ㅋㅋㅋㅋ
찾아보니 코받침 높여서 쓰는 사람들 꽤 있던데 나는 그런 차원의 문제일지 잘 모르겠음 걍 낌 광대덬은 광광 울지..
열심히 쓰면서 헐거워지길 기다려본다 이쁘긴 이쁘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