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스마일 로골 스몰이구
실착 10회 미만, 100만원에 판매한대
근데 티파니는 따로 보증서가 없어서 ㅠ
구매시 매장에서 준것 다 준다는데 보증서 없는 그게걸리네..
2022년 8월 구매한거라면 100에 사는거 괜찮으려나..
상태 실물로 직접 보고 깨끗하면 사야겠지..?
이럴거면 그냥 매장가서 160~170에 사는게 나은것 같기도 하구..
크림에서 150에 파는데 ㅠ
덬들같으면 어떻게 생각해 예산은 원래 50-80생각했어서 실버 민트 더블하트 사려했다가 실버보다는 로골이 나을것 같은데 너무 예산초과네..
그냥 아예 사지말고 쭉 돈모아서 새제품 매장가서 살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