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본 팔찌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찾아봤는데 제작년에나온거였어ㅠㅠ 공홈에선 당연히 흔적도 못찾겠고,,,
애초에 주얼리가 주력인 브랜드도 아니고 그건 별로 산 사람도 없는지 한국인 후기도 없고 구글링해보니까 유럽쪽 어디 알지못하는 사이트에서(크림이나 트렌비 필웨이 이런느낌..?) 파는거 몇개봤다 그나마도 솔드아웃인게 대부분ㅋㅋㅋㅋ ㅠㅠ 하 그냥 미련 버려야겠지,,
애초에 주얼리가 주력인 브랜드도 아니고 그건 별로 산 사람도 없는지 한국인 후기도 없고 구글링해보니까 유럽쪽 어디 알지못하는 사이트에서(크림이나 트렌비 필웨이 이런느낌..?) 파는거 몇개봤다 그나마도 솔드아웃인게 대부분ㅋㅋㅋㅋ ㅠㅠ 하 그냥 미련 버려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