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옷 2개를 샀단 말이지?
이중 1개는 55로 주문했는데 66이 왔어
물어보니까 사이즈 품절이라고 66 품던지 반품하래
안맞아서 반품하기로 했는데
문제가 포인트야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3만원(정확히는 29,***원) 적용했는데 환불 금액 보니까 포인트가 일부 적용되고 일부 환불된것임
만약 내가 정상적으로 받은 1개만 샀으면 거기에 전부 적용시킬 수 있었는데(2개 각각 적용한 할인 조건은 똑같음)
사이즈 없다고 사기전에 고지 했으면 안샀을걸 괜히 큰걸 보내줘서 커서 입지도 못하고 반품 될거에 포인트도 날리고 ㅅㅂ
내 잘못도 아니고 책임소재가 분명히 ㅂㅇㄹㅅ에 있는 반품 건인데 포인트가 왜 이렇게 적용되는건지 이유를 도통 모르겠어
이럴거면 차라리 2개 다 반품접수 하고 돌려받은 포인트(29,***) 그대로 정상적인거 1개 몰빵해서 그거만 재구매 하는게 더 이득인가??
(반품 환불하고 포인트 약 14,*** 정도 미적용됨)
택배비로 정상 1개분 반품처리되면 7천원이잖아 (아닌가)
그다음에 재구매하면 무배에 할쿠랑 포인트 다 적용시키면 차라리 이게 몇천원이라도 더 아끼는거 아니야?
이 시스템 ㅈㄴ 답답하네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