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 후 괜히 백화점 갓다가...
ㅠㅠ 감겨서 삼..
이로케 귀엽게 포장해주심^.^
근데 백화점서 기빨려서 집에와서 풀어보지도않고
담날인 오늘 풀어봄;;
급하게 풀어서 사진찍어봄...
내가죠아하는 핑크....물빠진색...린넨...💕
조화가 참으로 맘에든다🩷
가죽으로 된 우디백은...그냥 엄두조차안나더라
가죽 기스나게 좋게 생겨가지고..
끌로에 끈부분이 자수라서 프린트 보다는 비싸데ㅠ
사이쥬는 스몰이고 가격은 180마넌 주고사땅..
유행 지낫어도 걍 들고ㄷㅏ닐수 밖에 이미삿으니까😊
이쁘다고 칭찬해죠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