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삼일 내내 머릿속에 떠돌아 다니면 지르는 게 맞겠지?
여기 단 한 번도 글이 안 올라온 것 같아
후기도 두 명밖에 없는데 한 명은 3점..
딱히 나쁜 말은 아니었어 그냥 걍 편하게 입을 것 같다고ㅋㅋㅋㅋ
저 러플 부분이 정리가 안 될 것 같다고 생각해
소매 부분은 단추로 되어 있는 거라 풀 수 있어. 대신 단추 구멍이 있지
가격도 많이 착하지 않아 47,250..
근데 왜 내 머릿속에서 안 나갈까 ㅠㅠㅠㅠ
사는 게 맞나? 허벅지 찌르고 참을까?